보충제별 다른 효능, 이해하고 몸에 맞게 조합하자

채소 파우더 믹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 이를 위한 가장 최고의 방법은 이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다양한 식품군으로 구성된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 굴과 같은 조개류 , 풀을 먹고 자라난 소의 고기 , 잎채소 , 그리고 브로컬리 등의 배추속 채소들 같은 재료로 말이죠 .

하지만 늘 이런 음식들을 식단으로 준비해서 먹기는 쉽지 않습니다 . 그러니 우리가 유독 다른 영양소보다도 비타민과 미네랄에 더욱 결핍되어 있다는 건 그다지 놀라운 사실도 아니겠죠. 여러분은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 몸에 잘 흡수가 안되는 것으로 악명높은 복합비타민을 사서 섭취하시거나 , 아니면 여러분의 영양을 기본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복합영양 섭취용 채소 파우더 ( 그린 ) 믹스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

좋은 품질의 채소 파우더 믹스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효소 , 항산화성분 등이 든 다양한 건조동결 식품으로 만들어져 있어 영양소가 풍부하고 , 매번 과일과 야채를 준비해 섭취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탁월한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 또한 , 일반 음식을 섭취해 몸에 흡수시키는 것과 흡사한 과정으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항상 이 것을 추천 드리고 있죠. 무엇보다 인조적이지 않고 자연 그대로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니까요.

저는 이런 채소 파우더 믹스를 먹는 것은 집을 수리하는 데 필요한 공구들을 쟁여놓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 몸이 어딘가 고쳐야 할 곳이 생기면 , 먼저 선반으로 가 이에 맞는 최적의 공구 , 즉 영양소를 찾겠죠 . 적절한 영양소를 찾게 되면 우리 몸은 그것들을 이용하여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문제의 부위를 잘 수리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공구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우리 몸은 어디 구석에 쌓여 있는 잉여 영양소를 대충 꺼내다가 일회용 본드라도 붙이듯이 대충 수리를 마친 뒤 더 이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겠죠 . 다양한 채소들 , 또는 이로 만든 파우더 믹스를 섭취할 경우 우리 몸은 내부를 잘 운영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받게 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파우더 믹스마다 성분과 그 효능이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 어떤 제품으로든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주는 건 아주 유익한 일입니다.

■ 마그네슘

칼슘과 마찬가지로 마그네슘을 꾸준하게 보충하는 것은 건강한 뼈 밀도를 형성하고 운동 능력을 향상하며 인슐린 저항성을 줄여줌으로써 혈당 조절을 도와준다는 사실이 임상 결과들을 통해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 또한 여러분은 이를 통해 스트레스 , 무기력감 , 피로 등 여러가지 현상들을 덜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 몸이 가벼워지고 좀 더 안정되는 느낌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 마그네슘은 우리 몸 속 수천 가지의 화학 반응들과 연결된 성분으로 , 앞서 사용된 공구의 개념으로 예시를 들자면 産 하드웨어 자체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

■ 크릴오일 – 오메가 3

요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아침식단에 치아씨드 또는 아마씨 , 그리고 풀을 먹인 소고기와 유제품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바로 이들이 오메가 3 지방산을 포함하고 있는 가장 간단한 식품들로 꼽히기 때문입니다 . 또 다른 예 중 가장 최고의 음식은 기름이 풍부한 생선이죠 . 우리가 일본에서 살았다면 아마 아침에도 생선을 자연스럽게 먹었을 겁니다.

치아 (chia) 와 아마는 흔히 구하기는 조금 어려운 식품으로 , 신선하고 유기농 방식으로 잡아낸 지방 있는 생선 또한 일부 국가에서는 공급받기가 힘들죠 . 이런 경우 , 생선 기름 , 혹은 더 나은 선택지로는 크릴 오일이 탁월한 보충제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 예전에 저 또한 크릴 오일을 구해다가 기본 권장량보다 약 5 그램정도 더 먹어본 적이 있죠 . 제 경우에는 밤에 섭취를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

그 날 밤 저는 이 오일에 함유된 온갖 성분들을 포함해 항산 아스타잔틴 , 그리고 포스파티딜콜린이 불꽃 호스 마냥 몸을 휘젓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 제 몸에 있던 염증들을 마구 긁어내어 배출해내는 듯한 느낌도 들었죠.

왜 생선 기름보다 크릴 오일이 낫냐고요 ? 여러 과학적 연구에서 입증된 내용에 의하면 크릴 오일은 상대적으로 더 적은 양을 섭취하고도 생선 기름을 더 많이 섭취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 한 마디로 소량으로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죠 .

크릴 오일의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여성들의 생리 주기에서 오는 불편감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것입니다 . 생리 주기를 논하기엔 저는 한참이나 자격 미달이긴 하지만 이미 크릴 오일이 오메가 3 생선 기름보다 각종 생리증후군을 완화하고 조절하는 데에 더 뛰어난 효과가 있다 . 라는 사실 또한 역시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습니다.

■ 비타민D

우리의 친구 태양 ,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자외선을 통해 비타민 D 를 만들어내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우리 피부 덕분에 비타민 D 는 우리에게 거의 공짜나 다름없습니다 . 그냥 하루 20 분에서 30 분 정도 밖으로 나가 햇빛을 직접 쪼이면 되는 겁니다 .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간의 피부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 어떤 장소에서 20 분만 해를 쬔 사람이 다른 장소에서 30 분을 해를 쬔 사람보다 체질이 다르다는 이유로 굉장히 다른 반응을 겪을 수 있죠 .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의미이죠 . 해는 그렇게 우리를 작은 딜레마에 빠뜨립니다 .

햇볕을 과하게 쬐는 건 피부에 좋지 않은데 , 반대로 충분하게 쪼이지 않은 경우 우리는 충분한 비타민 D 를 얻을 수가 없는 거죠 . 그러면 우리는 이를 어떻게 가늠해야 할까요 ? 대체 적정선을 어떻게 알 수 있죠 ? 사실 그 점은 알기가 참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프로 하키 선수인 케빈 에스트라다는 어느 날 , 하키 선수로서의 그의 커리어를 앗아가 버린 끔찍한 수상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 사고 후 바닥을 쳐버린 그의 컨디션은 도무지 돌아올 줄을 몰랐으며 몸 자체도 크게 망가져 있는 상태였죠 . 이로 인해 그는 우울감까지 겪게 됩니다 . 비타민 D 가 특히 필요한 모든 조건이 해당되는 경우였습니다 .

혈액검사를 받은 결과 역시 케빈은 심각한 비타민 D 부족인 것으로 드러났고 , 그 후 비타민 D 를 처방받아 꾸준히 복용하기 시작합니다 . 하루 약 5,000 마이크로그램 정도의 양을 섭취하면서 이와 함께 다른 종류의 비타민도 병행해 먹기 시작했죠 . 사실 이건 비교적 많은 복용량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초반에 다량으로 복용한 비타민 D 는 케빈의 에너지와 감정 상태를 놀라울 정도로 회복시켜주었죠 . 케빈 스스로도 믿기 어려워 할 만큼 너무나 단기간에 엄청난 효과를 보여준 것 입니다.

■ 프로바이오틱스

저는 몇 가지 이유로 꽤 여러 종류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그 중에서도 특히 제 엉덩이를 살려준 녀석이 있죠 . 바로 효모를 기본으로 구성된 사카로마이세스 불라디라는 성분입니다 . 제가 남미 , 특히 페루에 방문을 할 땐 주로 아마존의 우림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 저는 그 곳에서의 시간을 너무나 즐겁게 보냈지만 제 여행의 기쁨을 빼앗는 요인이 딱 한가지가 있었죠 . 남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마다 저는 거의 약 두 주 동안을 화장실에서 여행자들이 겪는다는 그 지독한 물갈이 때문에 장을 비틀어 짜내느라 정신이 없었죠 . 아무리 남미에서 먹는 물을 조심한다고 해도 현지에서 먹는 음식까지 세세히 신경을 쓰기는 어려웠고, 결국 제가 먹은 음식에서 나온 바이러스의 무차별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이죠.

전 더 이상 이를 버텨낼 수가 없었습니다 . 남미 여행을 사랑하는 이로써 여행 후 화장실에 처박혀 살지 않고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죠 . 그 후 저는 제 장을 보호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정보를 열심히 찾기 시작했고 , 마침내 사카로마이세스 불라디라는 성분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 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다음 남미 여행에 가지고 가 복용한 결과 그 효능을 실로 기적과도 같았습니다 . 현지에서는 물론이고 귀국 후에도 배에 전혀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던 거죠 . 크론병이든 예민한 장 문제든 상관없이 이 사카로마이세스 불라디는 여러분의 그 비밀스런 문제의 훌륭한 해결자가 되어줄 겁니다 .

장은 우리의 면역 시스템을 책임지는 아주 중요한 장기입니다 . 여러분이 장이 버티는 만큼 여러분도 버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장은 소화 체계는 물론이고 우리의 기본 신체 기능과 면역력을 좌지우지할 뿐만 아니라 , 신경물질과 호르몬 조절까지 관여한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장은 우리의 성격과 감정 상태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죠 . 체중 관리 문제도 장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많은 메타 분석 연구 결과를 통해 이미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로 뚜렷한 체중 감량 효과를 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 입증된 바 있죠 . 여러분 본래의 컨디션과 건강을 되찾고 싶으시다면 장을 위한 보충 요법부터 살피시는 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 상태를 조절하는 데에 중요한 요소에는 몇 가지가 더 있는데 , 요즘 새롭게 제시되어 의학계에서 엄청난 조명을 받고 있는 싸이코바이오틱스 (psychobiotics)가 바로 그 예입니다 . 인간의 호르몬 , 감정 관련 질환과 장 건강의 연결관계에 초점을 잡은 이 분야는 현재 장 질환을 비롯하여 여러 다양한 질환들을 치료하는 데에 있어 활발하게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 여러 과학자들을 비롯해서 저 또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자면 , 건강한 사람의 장 미생물 일부를 떼어 다른 이의 장에 이식하는 치료는 굉장히 획기적인 의학적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 요거트와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량이 증가하고 이에 대한 광고가 늘어나며 심지어는 대변 이식 치료가 더 유행을 타는 것만 보아도 사람들이 장 건강의 중요성을 점점 더 크게 인식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지요 .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장 미생물은 아마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핫한 이슈로 남을 거라고 봅니다 .

■ 시서스가루

시서스는 수천년 동안 약용 성분으로 치질, 통풍, 천식 및 알레르기를 포함한 많은 상태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뼈 건강을 증진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며 심장병, 당뇨병 및 뇌졸중과 같은 만성 질환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서스는 포도과에 속하는 식물이며 아시아, 아프리카 및 아라비아 반도의 특정 지역에서 서식하며, 고대부터 사람들은 통증을 치료하고 월경을 조절하며 골절을 치료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이 식물의 치유력은 비타민C와 카로티노이드, 탄닌 및 페놀과 같은 항산화 화합물의 함량이 높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잎, 뿌리 및 줄기에서 생산된 추출물은 허브 보충제로 널리 사용되며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 시네트롤

시네트롤은 다이어트 핵심 신소재입니다. 자몽속의 나린진과 오렌지속의 헤스페라딘 성분들을 황금비율로 만들어낸 다이어트 성분이어서 자몽오렌지 다이어트 또는 시네트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다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성분으로 지방감소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독일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지역에서 효과를 검증 받았을 뿐 아니라 4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능성다이어트 원료 입니다.

저분자콜라겐

피부는 표피, 진피로 나눌수 있는데 피부 깊숙한 곳에 있는 진피에는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이 피부 겉표면 이라 할 수 있는 표피에는 세라마이드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성분 모두 건강한 피부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콜라겐은 피부 세포들을 서로 떨어지지 않게 단단하게 연결하여 탄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엘라스틴은 콜라겐을 지지하는 스프링 역할로  부족하면 콜라겐의 연결이 느슨해지고, 히알루론산은 피부 속에 수분을 저장 했다가 보습이 필요한 부위에 전달하기 때문에 수분 유지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세라마이드는 피부장벽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피부 수분 증발을 막고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유해물질을 차단 하여  트러블 발생을 방지 합니다. 

이러한 콜라겐,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엘라스틴 중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면 피부 균형이 무너지게 되면서 피부 건강이 망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면 콜라겐이 충분하다 하더라도 피부를 보호하는 피부 장벽의 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가 부족하면 유해물질이 침투 하여 콜라겐을 파괴 시키고 주름 등을 유발하는 등 피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비타민 B

코비 브라이언트나 르브론 제임스가 감기에 걸린 채로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을 때 찾아야 되는 비타민은 따로 있습니다 . 바로 비타민 B 이죠 . 비타민 B 는 우리 몸 속 기능에 관여하지 않는 곳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섭취된 영양소를 세라토닌과 같은 신경전달물질로 변환하여 내보내는 것부터 미토콘드리아 기능까지 정말 많은 부분을 책임집니다 . 좋은 품질의 비타민 B 를 복용하는 순간 우리 몸은 바로 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에너지가 더 생기고 외부 자극에 더 저항력이 강해지며 몸에 더 활기가 돌죠.

사실 비타민 B 를 모두가 제대로 흡수시키는 건 아닙니다 .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필수 비타민 B 복합체 중 하나인 엽산을 흡수시키지 못하는 데 , 이 경우 메틸엽산의 종류 중 하나인 메틸테트라히드로풀산 -5 를 대신 보충해주면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한 연구에 의하면 우울증이나 정신분열증 등의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은 대부분 엽산이 결핍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메틸엽산을 섭취함으로써 여러가지 도움을 받았다고 하네요 . 좀 더 일반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비타민 B 군에 해당되는 성분 중 하나인 메틸코발라민 (methylcobalamin) 이 좀 더 몸에 쉽게 흡수가 됩니다 . 현재 몸의 컨디션을 먼저 살핀 후 , 비타민을 보충해 드실 때 이런 성분 관련 내용을 잘 참고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몸에 필요한 영양을 제대로 보충하지 않는 것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놓치는 것과 같습니다 . 하지만 이를 잘못된 방식으로 보충하는 것도 그만큼 나쁘죠 . 아예 보충제를 먹지 않는 것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 어떤 보충제는 아무리 먹어도 효과를 개미 눈곱만큼도 내지 못하기도 하죠 . 어떤 약초는 알려진 만큼 그다지 효능을 보이지 않기도 하고 어떤 비타민은 아무리 먹어도 내 몸이 흡수를 못해내기도 하고요 . 이제 더 이상 비싼 소변만 열심히 싸게 만드는 그런 식품들에 계속해서 돈을 낭비할 수는 없습니다 . 이를 방지하는 방법은 바로 좋은 식품을 만드는 좋은 회사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죠 . 제 경우는 저희 회사 미aligns말고도 Sunvvarrior, Healthforce Superfoods, NuMedica, an LivOn 등의 업체에서 만드는 제품을 주로 구매해 섭취합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지금 온갖 허위광고를 일삼는 기업들로 가득한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회사와 제품을 사전에 더 잘 리서치해 가려내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겠지요 . 물론 저 또한 이런 보충제를 만들어 판매하는 사람으로써 , 이런 광고나 제품 설명이 여러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은 압니다 .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광고 속의 말장난이 허용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 그렇기 때문에 저는 여러분이 적어도 이런 부분에 대한 사전 조사를 꼼꼼하게 하고 , 제품을 구매하기 전 어떤 회사가 어떤 성분을 넣어 이것을 만들었는지 더 신경을 쓰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마트에 가서 이런 보충제를 구매할 때 참고해야 할 정보를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 구체적인 의학적 효능을 강조하는 보충제는 피하세요 . 보충제는 FDA 규정 상 실질적으로 의약품이 아닌 , 식품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 식품은 건강을 이롭게 해주지만 약은 특정 의료 질환을 치료하죠 . 그렇기 때문에 이런 보충제 회사들은 본인들의 제품이 특정한 질환 치료 효능이 있다는 광고나 문구를 넣어서는 안 됩니다 . 이런 식으로 제품을 거짓 또는 과장 광고를 불법으로 하는 경우 엄청난 벌금이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제품이 이런 기적과도 같은 의학적 효능이 있다고 광고를 하는 회사의 경우, 최소 두 가지 중 하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첫 번째는 그 회사가 조만간 법을 어겨 소장을 받게 될 예정이거나 , 두 번째로는 FDA 또는 FTC 가 감시나 제제를 시작할 정도로 큰 규모가 아닌 , 아직 아마추어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회사라는 것이죠 . 둘 다 아주 결정적인 적신호이지만 어찌 보면 후자가 최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실제로 이런 회사들이 관련 법을 잘 따르지 않고도 일반 마트에 자신들의 제품을 진열하는 것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 가끔 어디 주유소 매점이나 골목가게에 들어가보면 브랜드도 표기 안된 싸구려 포장지에 싸인 과자들을 계산대 구석에서 종종 볼 수 있죠. 그나저나 대체 그건 어디서 만들어진 걸까요 ? 아무튼 , 궁금해서 슬쩍 사다가 먹어보니 운 좋게 맛있는 과자일 확률도 종종 있을 수 있지만 우리의 보충제만큼은 그런 식으로 아무렇게나 골라서는 안 되겠죠 ! 여러분이 드실 보충제는 반드시 FDA 의 여러가지 기준에 충족되는 방식으로 개발되고 생산된 것이어야 하니까요.

모든 보충제에 들어가는 모든 성분들은 GRAS 자격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 GRAS 자격은 쉽게 말해 그 성분의 안전성이 보장되었음을 의미하지요 . 만약 이 성분이 GRAS 자격 리스트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 보충제에 첨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 두 번째로 , 보충제가 생산되는 과정에는 굉장히 엄격한 법이 적용되는 데 이것을 GMP 라고 부릅니다 . 모든 보충제들은 이 GMP 기준을 준수하는 시설에서 제조되어야 하며 이 시설들은 주기적으로 FDA 에 의해 심사를 받게 됩니다 . 또한 생산된 보충제는 시중에 제공되기 전 모두 세균 및 금속 오염 검사가 두 번에 걸쳐 시행되고 모든 성분들 또한 하나하나 개별로 테스트를 거치게 됩니다 . 의학 효능을 주장하는 회사의 제품들은 이런 엄격한 규제와 검사 절차를 거치지 않았을 확률이 높죠 . 제대로 된 공장이 아닌 , 어디 음습한 지하 창고 같은 곳에서 대충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무작위로 날짜를 선정해 자신들의 제품에 임상실험을 하는 걸 꺼려하는 회사도 거르세요. 회사가 제품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단 한 번도 진행해 본 적이 없는 경우 , 그건 저렴한 성분을 가지고 제조된 제품일 확률이 높으며 회사조차도 이 제품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걸 의미하죠.

이미 이 분야에 대한 과거의 연구결과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저희 제품이 단순히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 저희 회사와 전혀 무관한 전문가들에게 제품을 맡긴 후 굉장히 엄격한 무작위 임상 실험을 거쳐 제품을 테스트 받았죠 . 회사의 광고 담당자들이 제품의 효능에 대해 열심히 강조하는 것은 너무나도 쉬운 일입니다 . 하지만 이를 데이터 , 과학적 사실 , 실험 결과로 직접 증명해 보이는 건 그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죠 . 실제로 한 회사의 모든 제품들을 하나하나 테스트하는 건 상당히 복잡하고 어렵지만 , 최소한 제품을 무작위로 선별해 불시에 임상 실험을 진행해 본 적이 없는 회사라면 그 곳의 제품은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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